고장난 컴 어제 수리 받았는데
어제밤에 갑자기 또 이상이 생겨서 급하게 콜센터에 전화를 하고..
아침에도 상태가 여전해서 또 콜센터에 연락하고...
오후에 수리받고 잘 쓰다가 또 프로그램 하나가 뻑을 일으켜서
문의하느라고...
모사 콜센터에 총 한 시간 반이나 폰으로 통화했어요.
오래된 컴이면 몰라요.
한달 반된 컴인데 난리가 났으니....
내 잘 못도 아니고
컴 운영체계 자체가 그런 거라고 하는데...
화나죽겠어요.
컴 복원도 이틀만에 두번하고...
이게 뭔일이래요?
싸구리 조립식 써도 이런적 없었는데...
난 XP를 원했는데 없어서 그 다음 단계 샀더니...
복잡하기는 복잡하고 뻑도 잘 먹고...
(지 혼자 자동으로 움직이다 뻑났어요.난 잘못 누른 것도 없는데...)
고장 문의 하느라 전화세도 더 나오고~ 아 정말 짜증나요!!!!!!!!!
에휴.. 저도 얼마 전까지 집에서 놀고 먹고 하면서
컴퓨터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어서 그런지
산 지 1년도 안된 컴퓨터.. 한 달간 세 번이나 포맷했대요...
다 윈도우 뻑 -_+ 버전의 문제일까요..? .... (........)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자꾸 그러면... 그거 교환 안해주나요?;;
저도 얼마전 컴이 맛이가서 AS불렀는데 부속품 갈았다고 수리비 왕창들었어요~
흐미~~ 아까버라 그돈이면 맥주가 몇잔이더냐......ㅠ.ㅠ
전 얼마전 노트북 새로 장만했죠 ^^*
쌩쌩 너무 잘돌아 간다는 ㅋㅋㅋ
저희집 컴퓨터 너무 오래되서 바꿔야되는데 흠...
돈 없어서 포멧하고 xp만 새로 깔아줄 계획입니다ㅠ
오래되지도 않은 새 컴퓨터가 그러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이틀마다 두번이면 하루에 한 번씩 그랬다니 컴퓨터가 이상이 있나 봐요.
저는...컴퓨터 자격증 2개나 있는데.....컴맹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인터넷만 켜지고 한글만 작성할수 있으면 장땡이라는ㅋㅋㅋㅋㅋ
고장나면 바로 모르는척 내가 안그런척ㅋㅋㅋ
저는...컴퓨터 자격증 2개나 있는데.....컴맹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인터넷만 켜지고 한글만 작성할수 있으면 장땡이라는ㅋㅋㅋㅋㅋ
고장나면 바로 모르는척 내가 안그런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