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목처럼 월치료 땡땡이친후 담날 바로 병원갔드랬죠
항상 늘 언제나 그렇듯이 위생사님께 잔소리 왕창 들었죠
양치가 잘 안되서 준스켈링 (거의 스켈링수준) 피가나도록 받았드랬죠ㅠ.ㅠ
아파죽겠는데 얼굴포 걷어붇치드니 거울 보여주고 양치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한다 친절하게
시뮬레이션 보여주시고 흑흑 ㅠ.ㅠ
거울로 치아상태를 보아하니 이는 피가 가득하고...헐 무서버라
어제도 별 다른거 안해주시공 걍 파워체인만 새로 갈아주셨어욤~
이제 교정이 막바지에 다다른거 같아여~
철사도 이젠 안갈아주시고 갈때마다 파워체인만 교체해주시는걸보니 걍 제 느낌이에요~
근데 입은 만족할만큼 안들어가는것 같아요~사진으로도 올렸는데 입매가 좀 부자연스럽죠~?
아마 교정장치 떼면 좀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열쉬미 살아가는 교정인의
월치료 후기였씀돠~ㅋ
쿡쿡쿡 ㅋㅋㅋㅋㅋㅋ
잔소리 왕창 ... 헤헤헤
저는 아무래도 이를 완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심하게 있어서 인지
너무 이를 세게 닦아서 다 헐어버렸습니다...ㅠㅠㅠ
막바지라니...
부러워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관리에 소홀해지지 마세요~~ ^^*
와와
저희 병원에서는 왜 잔소리를 안할까요?
제가 괜히 뻘쭘하다는.....ㅠㅠㅠ
저희 병원에서도 잔소리를 전혀 안하던데요.
스켈링도 어찌나 간단하게 해주는지..
1~2시간 넘게 치료를 할 때도 있지만
5분도 안되서 치과를 나오고 월치료비 내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ㅋㅋ
그래도 막바지라니 부럽네요~
저는 아직 스켈링 한번도 못받아봤어요..ㅡㅡ^
갈때마다 은근 기대하는데.안해주시네요..
그리고 별다른 소리는 늘~~안해주세요..너무 초기라서 그런지..ㅠㅠ
막바지란말에 정말정말 부럽습니당..ㅋㅋ
'양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 덜덜 ;ㅅ;;; 샤방한 맥주님~ 남은 교정도 화이팅하세요! 아.. 영삼님 댓글보니 생각났는데요.. 요즘 이사모 들락거리면서 요즘 양치를 너무 열심히 해서 잇몸들이 건들여진건지 아파요 ㅋㅋㅋㅋ
ㅎㅎㅎ 전 오히려 월치료 가면 양치 꼼꼼히 잘하는 거 같다고... 이에 치석도 별로 없다고... 이렇게 칭찬 받는답니다... ㅋㅋㅋ
막바지 부러워요^^
저도 막바지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요~
저는 잔소리 많이 들었어요~
막...바지....
막바지가 뭐에요?ㅋㅋㅋ입는건가요?ㅋㅋㅋㅋ
제겐 너무나 먼 이야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3개월이나 남은 제게 슬픈..ㅜㅜ